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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ㅣ 아이러브울릉도와 함께 하는 즐겁고 행복한 울릉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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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림 민족의 응집력을 더하는 독도-아리러브 울릉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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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현장 순례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일제 망발에 대한 국민의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출발한 자전거 천리길 순례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5월 28일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를 한 후 출발하여 동해안 일원과 울릉도, 독도까지 순례한 후 지난 1일 광화문 정동쪽 정동진 모래시계탑에서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이번 역사현장 순례는 저에게 남다른 감회 속에 역사인식에 대한 재발견 및 체계적인 자연환경 보존계획의 필요성을 절감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혼자 간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 속담의 ‘빨리 가려면 혼자가라. 그러나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생각나더군요. 또한 처음 가는 길일수록 신비감과 배움은 커지지만 속도가 나지 않는다는 것도요.
  울릉도는 자전거 라이딩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더군요. 울릉도 주민들이 자전거 타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좁은 도로사정에 높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연속되어 자전거를 타지 못하고 끌고 가는 시간이 절반은 되는 것 같습니다. 해안도로 50여 Km중 7Km 정도는 산악길로 연결되어 일주하지 못하고 왔던 길을 다시 돌아가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저도 울릉도에서 이틀째는 너무 피곤하고 혼자 가는 길은 쉽게 지치기에 과연 이 여정이 꼭 필요한 일이었나? 시작과 끝은 같을까? 이런 물음이 계속되었습니다.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기도 이렇게 갈등이 생기고 힘든 여정인데 하물며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바친 대한 독립투사 안중근의사나 윤봉길의사는 얼마나 고통이 심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독도 방문은 비록 높은 파도로 접안을 못했지만 이번 순례의 목적을 깊이 있게 해준 가슴뭉클한 경험이었습니다. 백두산이 우리 민족정신을 고취시킨다면 독도는 우리 민족의 응집력을 강렬하게 불타오르게 합니다. 기암괴석과 절벽, 그리고 날카로운 봉우리 하나하나에 우리의 혼이 담겨 있음을 느낍니다. 
  일제는 벌써 1905년에 독도를 자기들 행정구역이라고 기록해 놓는 등 지금까지 끊임없이 영토 분쟁 도발을 합니다. 100년 200년 뒤에도 일제는 계속해서 영토분쟁을 일으킬 것입니다. 그들은 100년 뒤를 위해 지금 증거를 남겨 놓는다고 합니다. 어업자원 확보라는 이익 확보와 대륙을 넘보는 그들의 못된 근성에 용암처럼 끓는 우리 민족정신의 힘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군사 대치 상황도 아닌데 독도 경비대가 상시 지키고 있어야만 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울릉도는 독도와 더불어 세계 관광지로의 개발과 홍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환경 보존적 개발에 대한 체계와 원칙이 필요합니다. 수 십 미터 물속 까지 훤히 보이는 맑은 바다와 하와이 못지않게 어느 곳을 봐도 신비롭기만 합니다. 그러나 해안도로의 주요 기암괴석에는 여지없이 콘크리트로 감싸놓아 자연 절경을 해치고 있습니다. 촛대암, 사자바위, 거북바위 같은 가장 상징적인 명물을 방파제나 관람편의 시설, 도로 등으로 연결해 놓아 자연 경관을 망쳐 놓은 것입니다. 물론 강한 파도로 인한 손실을 막기 위한 방편이라고 해도 수면 아래 부분에서 해결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울릉도에는 해변이 수 만 년간의 파도에 크고 작은 바위나 자갈이 연마되어 모래가 아닌 둥근 돌로 이루어진  몽돌 해변이 몇 군데 있습니다. 둥글게 살라는 자연의 메시지를 받아들였습니다. 아름다운 등대도 영화 속의 한 장면입니다. 너 자신은 누군가의 등대가 돼봤는가? 하는 물음에 그리 쉽게 답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독도를 중심으로 한 역사현장 순례는 농촌 계몽 활동 후에 중국에 가서 독립 운동 후 순직한 윤봉길 의사의 의거 이유가 일본군 장군을 살해한다고 해서 조선 독립을 위한 직접 효과는 없지만 조선인의 각성을 촉구하고 세계에 조선의 존재를 알리려 했다는 진술처럼 작지만 저 자신에 대한 각성을 한 도전과 실험이었습니다.
  특히 아이러브울릉도 관계자분 중에서 출발 이틀전에 배표를 부탁했는데도 마감전에 준비해 주시고 더군다나 뭄이 아파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도 고객이 걱정되지 않도록 일정별로 챙기며 전화해 준 여직원분께 이 자리를 빌어 고마운 인사 드립니다. 독도 갔다와서 남해를 돌고 인천에서 배타고 백령도를 갔다왔는데 인천항 배편 안내해 주는 분은 정말 불친절하고 귀찮아 하고 잔여석이 몇자리나 되는지도 비밀이라고 전화로 안ㄹ려주지도 않던데 정말 비교가 되네요....
 사장님께서 특별히 칭찬해 주시고 월급도 올려주시고, 여름 휴가도 좀 주셨으면 하네요 ㅎㅎㅎ
  아무튼 아이러부 울릉도, 아이러브 독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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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울릉도 13-07-04 11:55
답변  
고객님 안녕하세요 ~ ^^

기억에 남는 고객님중에 한분이시군요 !

울릉도를 가고싶어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떤 상황이든지 대환영입니다 ~

그게 제가 해야 될 일이구요 ^^

사동쪽 해안도로를 따라 자전거 타기엔 너무나 좋지만

울릉도 구석구석을 자전거로 여행을 하시기엔 쫌 힘든 부분이 많이 있으시죠 ㅠ

그만큼 울릉도는 많이 훼손하지 않고 보존이 잘 되어 있습니다 ~

고객님의 후기글로 인해 역사공부를 다시 하게 되네요 ~ ^^ ;

여름휴가는 ...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글로 대신하겠습니다 ~!! ^_^

힘이납니다 ~! ㅋㅋㅋ

아이러브를 이용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자전거 타실때 안전에 유의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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