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16-17일 5명이 울릉도 가기위해 인터넷검색해 본다 아이러브울릉도 찾아 예약하고 날씨가 좋기를 기다리며 배멀미가 심하다며 걱정이다 16일 아침일찍 출발하여 강릉항도착하니 7시 아침식하고 배멀미 약부터 준비 한다 강릉항에는 여행객이 없는것같더니 한두명씩 모이기 시작하더니 관광버스가 두대나 도착 울릉도 가는 관광객이 붐비기 시작 강릉항에는 북적거린다 날씨도 좋고 파도도 잔잔해서 배멀미 하는 분도 없는 것 같다 울릉도에 3시간 걸리어 도착 아이러브 안내원이 반기며 자세히 일정을 설명 A코스 관광투어버스 사장님 설명이 재미 있게 안내해주어 구석구석 구경 잘하고 하루일정을 마치며 다음날 성인봉 등산을 나선다 중계소 코스 중턱에 오르니 힌눈이 덮어 있는 정상까지 오르니 울릉도가 전체가한눈에 보여 바닷가가 파랑색으로 아름다움이 장관이다 기다리던 울릉도 인가 저멀리 독도가 한눈에 보일듯하다 저동항에서 도동항까지 해안 산책로는 가볼만한 코스다 파도치는 해안가로 아기자기한 바위로 산책 하기 좋고 잘 정비해 놓아 아름다움을 실감할수 있다 독도를 가볼수 있을가 독도 가는배는출발 독도에 내리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저멀리 독도가 보이 기 시작하고 여기저기서 웅성거린다 독도에내리는 순간 가슴이 찡하다 날씨가 좋고 하늘이 도와주어야 갈수 있는 곳이라던데 그림으로만 보았던곳 실제로 와보니 독도는 우리땅이다 뱃고등 소리와 함게 독도와 이별이라니 더 구경하고 싶은 마음을 뒤로하고 울릉도 일정을 마무리해야한다